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공전자석
- 보석십자수
- 팬아트
- 피포페인팅
- 앵무새그림
- 수채과슈
- 프로 크리에이트
- 풍경화
- 포니
- 정물화
- 다이어리 꾸미기
- 쿠죠 죠타로
- 다이어리꾸미기
- 고체물감
- 오일파스텔
- 디에고 브란도
- 인물화
- 프로크리에이트
- 다이소보석십자수
- 다꾸 재료
- 마카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타블렛
- 동물의숲
- 몬스터헌터
- 주술회전
- 짐승
- 다꾸
- 공포
- 디저트 그림
- Today
- Total
목록2024/07 (2)
ch.cloud
청력검사를 했는데 청력 나이가 10대 수준이라고 했다! 이 정도 청력이면 이어폰을 과하게 써서 특별히 망가트리지 않는 이상 죽을 때 까지 청력 때문에 고생할 일 없다고 하셨다. 신기하고 기쁘면서도 후,,,ㅋㅋ 이래서 내가 귀마개를 안하면 잠을 못 자는 거구나....ㅋㅋ...라는 생각이 들었지. 청력 조금 나빠도 괜찮을 것 같다. 너무 민감하면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알 사람은 알 테지. 감각이 무딘게 얼마나 축복인지를 깨닫고 있다. 약 먹고 피부가 둔감해졌을 때도 편했다. 지금 후각이랑 미각 둔해져서 편함.이상한 일을 많이 겪은 것도 쓸데없는 감각이 활성화 되어있어서 라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그 감각도 무뎌졌지만 아직도 잠잘때의 나는 무방비 상태같다. 근데 오감 발달하면 육감 없어야 하는거 아냐....? 둘..
오늘도 링핏 했다. 운동 격일로 해보려고 함. 즐겁다 재밌다라는 감정은 거의 못 느끼는데 운동을 했다는 성취감은 생긴다. 청소 안하고 미루는 것 처럼 운동도 미루면 찝찝하니까 별 수 없이 하는 거다. 복싱 기초 영상 찾아 보면서 쪼금 따라해보고 있는데 어설프게 스탭하면서 펀치랑 잽 날리는데도 심박수 많이 올라가는게 신기함;; 되게 힘 많이 들어가는 운동이었구나.... 별로 안했는데도 근육통이 안 사라짐 ㅋ 근데 티스토리 엔터는 왜 이모양이지 ㅡㅡ? 한칸 쳤는데 세칸 내려간 것 처럼 간격 넓네 ㅡㅡ; 원랜 안이랬던 것 같은데.... 내가 뭘 건드린거야. 연어회랑 연어 초밥에 미쳐있다가 이젠 광어다. 광어뱃살 꼬소해....저번주에도 이번주에도 먹었는데 또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