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다꾸 재료
- 오일파스텔
- 몬스터헌터
- 포니
- 보석십자수
- 정물화
- 인물화
- 다이소보석십자수
- 다꾸
- 타블렛
- 앵무새그림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마카
- 수채과슈
- 프로 크리에이트
- 팬아트
- 다이어리 꾸미기
- 풍경화
- 주술회전
- 고체물감
- 다이어리꾸미기
- 공전자석
- 공포
- 디에고 브란도
- 동물의숲
- 프로크리에이트
- 디저트 그림
- 쿠죠 죠타로
- 피포페인팅
- 짐승
- Today
- Total
목록다꾸 (61)
ch.cloud
새로 산 재료만으로 해 봄. 이게 최선인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 근데 이렇게 보니 좋아보임....? 다꾸도 카메라 빨 받냐. 보정이라도 들어가냐고 ㅋㅋ 생각보다 되게 좋은데?? 이 것도 탐탁찮아가며 한건데.... 오... 새롭게 잘했네. 재료를 아끼려는 나와 팍팍 쓰려는 내가 엎치락 뒤치락 중이다. 일부러 왼쪽만 스크랩북 식으로 꾸미고 오른쪽은 글 쓰려고 이 정도만 했다. 뭘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숏츠로 뜨는 것들 중 엄청 좋아보이는 다꾸가 있는데 그걸 좀 참고했지만 대놓고 비교해도 모를 정도로 다름;; 노란꽃을 어떻게든 찾아서 더 붙여야 했니....? 드디어! 모작한 그림들을 사용해 봤다! 재밌고 새롭다! 이쁘다.... 아직 그려놓은게 잔뜩이라 신나서 꾸미게 되겠음
이번에 한 다꾸 중에 맨 아래것 정도만 예쁨. 하다보면 되겠지.....? 거의 매일 8~10개를 꾸미다 보니 속지를 반 이상 씀 ㅋㅋㅋ 한번 차려놓고 시작하면 계속 하게 되지.... 하면서도 이게 맞나....? ㅋ 이런 재료들을 이런 감각으로 배치하는 사람이 낭비하는게 맞나...ㅋㅋ 빈티지 컨셉이 보기엔 너무나도 예쁜데 나는 왜 못하는 걸까 ㅋㅋ 귀여운거나 모던한거 꾸밀때 특별히 재밌는 것 같은데 빈티지를 못해서 이런 기분인걸까?ㅋ.... 다꾸영상을 잔뜩 보고서도 이 정도라니? ㅋㅋ 물론 다꾸 유투버들이 갖고 있는 숱한 재료는 없다. 그래서 더 거기서 거기가 되어가는 걸까,,,? 아무리 내가 입문자고 이 다이어리도 연습용으로 하겠다 생각했어도 ㅋㅋ 이것 참..... 다꾸 하다보니 학창시절 기억이 조금씩 ..
다꾸 재밌는데 결과물은 별로 재미없네. 귀여운 포스트잇이 있어서 써봤다. 바탕지는 캘리그라피용 엽서다. 우주풍 재료가 아직 많아서 했다. 점점.... 스크랩북?이 되어간다. 글 쓸 칸을 남겨두는 것 보다 덕지 덕지 붙이는게 재밌어졌고 더 쉬운 면도 있다. 왼편은 심플하게 잘 한 것 같다. 기존꺼 써버리려고 하다보니 이렇세 되버림;;; 글 쓸 공간을 만들었다. 한가지 색의 꽃으로 꾸며보기. 재밌었음. 빨간꽃은 정신이없다. 스티커 촌스러운 것 같아서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해보자! 하고 사왔지만 붙일 때 후회 함. ㅋㅋ
몇년 동안 묵혀두었던 고양이 스티커를 드디어 활용했다. 유치한 메모지와 곰 스티커를 쓰고 싶어서. 근데 대충 꾸민게 너무 티 남. 다른 스티커나 마테 일절 안 쓰고 이 스티커팩에 있는 것들로만 꾸며봤다. 저번에 한 녹색 스티커팩 보다 잘했다.
취향과는 별개로 너무 귀여워서 사버린 스티커들로 꾸몄다. 스크랩 다꾸? 그런거 어려워서.... 여백을 택했다. 글이라도 쓰면 되지 뭐.... 그리고 스크랩 다뀨는 스티커나 종이를 많이 쓰면서도 그것들이 다 가려지니까 아까워.... 다이소에서 다꾸용 속지 팔아줬음 좋겠다. 메모지, 마테, 스티커 밖에 없는데.... 더 팔아줘요. 음 대체 이건 뭔지 ㅋ.... 컨셉을 확실히 잡고 할 걸 그랬다고 애매한 결과물이 나오면 매번 생각해. 왼쪽껀 편지지 뒷면에 있는 배치를 따라 해보려고 애쓴 결과물;; 다이소에서 산 스티커들이 귀여워서 해봤는데 ㅋㅋ 조잡 ㅋ 이건 쫌 마음에 든다. 이건... 음.... 되게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보니 느낌이 달라. 좀 심플하게 해보고 싶었음. 이거 완성아닌 듯도 해. ㅎ
이건 바다와 하늘이라는 컨셉으로 꾸몄다. 오일 파스텔로 조그맣게 그린 것도 붙여 봄. 근데 내 오일파스텔 너무 크레파스 그 자체 같아. 원래 이런 걸까;; 꾸덕하게 올라가는게 안됨. 아래 색깔을 긁어 없애면서 색연필 처럼 얇게 색깔만 입혀지는 식인데 기술이 올라가면 잘 될려나 ㅜㅡ? 매 페이지 마다 글 쓸 공간을 어떻게든 만들려고 하다보니 배치가 어려울 때도 있다. 쉬울 때도 많지만. 저 나뭇잎이 뭐의 잎사귀인지 모르겠는데 옛날 노트 뒤적이다가 나옴. 저 잎사귀 활용하려고 꾸민 페이지. 이건 커피와 디저트와 휴식이라는 컨셉인가 보다. 수년 전에 사놓고 찔끔 찔끔 쓰던 노트가 있는데 그 노트가 마법서 같은 컨셉이었음. 너무 예뻐서 두권 정도 샀지만 막상 쓸 데가 없어서 일기나 끄적이다가 나중엔 타로카드 설..
핑크+레트로+키치 풍으로 함. 아직은 별로 안 귀엽고만. 근데 이 다이어리 빈티지 컨셉템으로 산건데 이런거 해버리네 ㅋㅋ..ㅋ 그 생각을 못했네 ㅋㅋㅋ 어쩔 수 없지 뭐 ㅋ 또 다이어리를 사서 할 순 없잖아. 어차피 새거에 하려고 해도 ..... 어...? 비슷한 류의 다이어리가 있는 것 같은데..... ....
뭘 하기 시작하면 그거 계속 한다. 프크도 그랬고 종이그림도 그랬고 피포페인팅...도.... 그래서 다꾸도 계속 한다. 우주컨셉으로 꾸며봄. 상상한건 아녔지만 왼편은 수습 했다고 생각함. 라벨종이에 캘리붓펜으로 행성 표현했는데 괜찮아서 얼떨떨ㅋ 잘은 별 표현 할 때 흰 물감 붓에 먹이고 톡톡 털어주던데 그거 참 귀찮더라. 그래서 화이트로 찍은 작위적인 별들이 완성됨. 왼쪽은 행성 위주고 오른쪽은 테마가 좀 다른데 우주인이 우주를 유영하는 황금 고래를 보고 놀란 장면임 ㅋㅋ 다음엔 더 잘해보겠음.... 저 거지같은 나비 스티커 써버리려고 다른 걸로 도배를 시도 했지만.... 남아 도는 실 활용하겠다고 깝쳤다가 이 난리 남. 오른편은 그냥 저대로가 예뻐서 도일리페이퍼도 안 붙이려다가 너무 날로 먹는 것 같길..
웬만하면 동봉된 것들만 쓰려했지만 첫번째 장 부터 한계가 바로 옴. 그래서 별 수 없이 다른 소품들 활용함. 다꾸 재료사러 가고... 사진찍고 정리하고.... 지치고 졸려서 후딱 해버리자 하고 했는데.... 애시당초 왜 다꾸를 후딱 해치우려 하는 건지 ㅡㅡ;; 시간 들이고 공들이는 건데 ㅋㅋㅋ 왼쪽껀 도장이랑 마테랑 금박 스티커 붙이기 전 상태에서 끝내려다가 오합지졸로 보여서 마테랑 스티커 븉임. 도장은 한번 써봐야겠다 싶어서 연습처럼 씀. 글더 써봤다. 앙증맞게 써야 이쁠 것 같음. 아니먄 컨셉에 따라 글씨를 바꿔 본다거나....? 컬러라인펜은 색이 흐려서도 있지만 잉크가 묽게 나온다. 색깔 진한 컬러들도 있던데 담엔 그거 사볼까....ㅡㅡ;; 자꾸만 아이템이 늘어나요.... 오른쪽은.... 상당히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