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팬아트
- 수채과슈
- 동물의숲
- 다꾸 재료
- 몬스터헌터
- 포니
- 주술회전
- 보석십자수
- 다꾸
- 타블렛
- 다이소보석십자수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다이어리꾸미기
- 고체물감
- 정물화
- 오일파스텔
- 마카
- 다이어리 꾸미기
- 디에고 브란도
- 공전자석
- 풍경화
- 쿠죠 죠타로
- 디저트 그림
- 앵무새그림
- 공포
- 피포페인팅
- 짐승
- 프로 크리에이트
- 프로크리에이트
- 인물화
- Today
- Total
목록인물화 (22)
ch.cloud
사진첩에 있던 설리. 잘 그리고 싶어. 작년에 그린 것 보다 잘 그렸다. 원래 흑백이랑 연필소묘하는거 안좋아하는데.... 하다보니 재밌다...!? 그래픽으로 하니까 손에 안 묻고 지우개 가루도 안 떨어져서 너무 좋지만 원하는 만큼 세밀하게 되진 않아 유감이다. 그림 도구의 장점만 섞고 싶다. ^~^ 열심히 그리게 될 줄 모르고 중간 과정 안 찍음. ㅡㅡ 타임랩스는 귀찮은데 어쩔 수 없지 뭐. 😕 그리고 티스토리 왜 이렇게 업데이트 한 거지.... 전이 더 편했는데. 😞
이렇게 그리려고 해떤건 아녔는데,,, 묘사가 디테일해져 가길래 굵은 선만 겨우 유지하고 빠져나옴. 헥헥 다른 방법으로 그려보기 또 실패. 왜 그림을 올릴 때 마다 트레이싱 같아 보이는지 모르겠음. 왜케 트레이싱 같냐 왴켘,,,! 근데 저 사진 ㅋㅋ 내가 간과한게 있는데. 양쪽에 까맣게 빈 공간이 있음에도 그냥 다 그려버려서 모델 몸이 넓어짐 ㅡㅡ... 그래서 몸 묘사가 이상해짐. 근데 사실 똑같이 그릴 생각은 없었음.... 힘 빼고 하려고 했음 ㅇㅇ;
파란색이 무척 잘 어울리는 민지 그렸다. 원본 방향대로 그리자니 익숙한 방향이라 방향반전해서 했다. 재밌었던 부분은.......... 잘 모르겠고 ㅋㅋ 하기 싫었던 부분은 역시나 사슬인데 ㅋㅋ 참으며 하니까 됐다. 모자에 음영 더 넣었어야 했다는 걸 업로드 후에, 포토용지에 출력한 후에 알았다. 더는 손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크게 거슬려서 몸둘바를 모르겠는 정도가 아니라면 넘어가야 한다. 그래야 다음에 그릴 그림에 에너지를 쏟을 수 있다. 한장의 그림에 너무 많은 시간과 공을 투자하고 싶지도 않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스스로를 가독이는데 사실 내 눈은 잘못되거나 다른 부분을 끊임없이 파악한다. 그리는 과정에서만 지치는게 아니라 업로드 한 뒤에 거슬리는걸 발견해서 고치고 다시 업로드 하는 것을 반..
스케치를 해버렸어 스케치를.....한달 좀 넘었다. 그림그린지.... 그 동안에도 깨작깨작 하긴 했지만 프로크리에이트 그림 오랜만이다. 겨우 한달 넘었을 뿐인데도 감을 잃음. ㅡㅡ 어떻게 하더라....? 이러면서 스케치를 또 아주 공들여 해놨음. 그래서 후딱 지침. 어차피 별 도움도 안됐는데열심히 했는데 왜 업로드 하고 나서 부터야 문제점이 보이는 거지. ㅡㅡ 담엔 더 심플하게 해봐야겠다.....-23.04.28
파란 아이셰도 해보고 싶어서 검색했더니 뜬 이미지. 색조화가 좋아서 시작함. 눈 그릴때 검정색 먼저 칠해야 한다고들 해서 시도하다가 이게 아닌가보다 싶어서 하던대로 함; 이번엔 그리드 확실하게 친 다음에 시작함. 너무 진도가 잘 나가니까 날로 먹는 기분이었음. 프크용 키보드를 사면 좋을 것 같아서 찾아봤지만 아직도 고민 중 이다. 일반 키보드로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왜인지 되다가 안되다가 이럼 ㅡㅡ;; 자주 쓰는 키가 아직은 거기서 거기임. 실행 취소 재실행, 이전 브러쉬, 브러쉬 크기 조절, 지우개 선택, 펜 선택. 이 정도? 손가락으로도 할 수 있지만 번거로운 점이 있음. 더 갈등 해 보자. 좀만 더 다듬으면 진작 완성이었는데 다꾸에 꽂혀버렸다. ㅡㅡ....
더 이상 수정하지 않을 거야...... 못 박기 위해 업로드. 작게 놓고 비교해보니 다른 점이 더 잘보이네 ㅡㅡ;; 아 안돼 이제 그만!!(라고 해놓고 또 수정함) 면으로 시작했어야 하는데 선으로 시작했다. 이런 그림의 선은 공들여 봤자 어차피 다 지우게 됨. 그리고 면으로 해얄지 선으로 해얄지 딱 정하고 들어간게 아니라서 익숙하게 선그림. 스리야 웃는게 너무 예쁜데 완전히 구현 해내지 못해서 계속계속 수정함. 맨~ 무표정이나 그리다가 웃는거 그리려니 어색어색ㅋ 캔버스 크기도 별로 안 컸던 건지 얼굴. 특히 속눈썹 묘사가 어려웠음. 아직 내 실력으로는 전신을 그리기엔.... 벅참. 에너지 없엉,,,, 얼굴 위주로 그리면서 인내심이 길어지면 전신 들어가야겠다. 진짜. 얼굴만 그릴땐 그것만 딱 집중력있게 하..
간단히 그려보고자 얼굴 위주의 사진으로 시작했는데 점점 디테일이 들어가길래 새캔버스 열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함. 근데도 이렇게 됐다. 그래도 전작들과 비교해보니 퀄리티에 비해 그린 시간은 줄어들었다. 오. (악세서리도 없고 머리카락도 간단해서) 크,,, 내가 봐도 엄청 잘 그렸구만....
정말로 그냥 그려볼 생각이었음,,,,,, 대충 그냥.... 선화로 그냥 연습처럼.... 좀 만화처럼 그리거나 간소화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됐다. 그리고 체인 ...ㅋㅋㅋ 합성같네. 누끼 덜따서 붙인 비쥬얼임 ㅋㅋ 진짜 욕하면서 그린 사슬인데 다른 부분들보다 디테일해서 혼자 따로논다 ㅋㅋ.... 지치니까 다음에 수정하던지 새로 사슬 그려야함 ㅠㅠ 근데 사슬 다시 그리는거 너무 싫다 ㅋㅋ ㅠㅠ 결국 사슬 다시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