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다꾸
- 공포
- 인물화
- 디에고 브란도
- 보석십자수
- 오일파스텔
- 다이소보석십자수
- 다이어리 꾸미기
- 프로크리에이트
- 다꾸 재료
- 피포페인팅
- 짐승
- 공전자석
- 풍경화
- 마카
- 프로 크리에이트
- 동물의숲
- 팬아트
- 디저트 그림
- 몬스터헌터
- 다이어리꾸미기
- 쿠죠 죠타로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수채과슈
- 주술회전
- 앵무새그림
- 타블렛
- 정물화
- 고체물감
- 포니
- Today
- Total
목록프로크리에이트 (18)
ch.cloud
사진첩에 있던 설리. 잘 그리고 싶어. 작년에 그린 것 보다 잘 그렸다. 원래 흑백이랑 연필소묘하는거 안좋아하는데.... 하다보니 재밌다...!? 그래픽으로 하니까 손에 안 묻고 지우개 가루도 안 떨어져서 너무 좋지만 원하는 만큼 세밀하게 되진 않아 유감이다. 그림 도구의 장점만 섞고 싶다. ^~^ 열심히 그리게 될 줄 모르고 중간 과정 안 찍음. ㅡㅡ 타임랩스는 귀찮은데 어쩔 수 없지 뭐. 😕 그리고 티스토리 왜 이렇게 업데이트 한 거지.... 전이 더 편했는데. 😞
모작 그림을 통 안그리길래 모작이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했다. 1시간 40분 쯤 그리니까 웬만큼 완성이 됐길래 그만 둘까 했지만.... 디테일은 정말 재밌어!! 그래서 파다 보니까 총 4시간 걸렸다. 이번엔 채도가 전체적으로 낮고 어둡게 나왔네.
이렇게 그리려고 해떤건 아녔는데,,, 묘사가 디테일해져 가길래 굵은 선만 겨우 유지하고 빠져나옴. 헥헥 다른 방법으로 그려보기 또 실패. 왜 그림을 올릴 때 마다 트레이싱 같아 보이는지 모르겠음. 왜케 트레이싱 같냐 왴켘,,,! 근데 저 사진 ㅋㅋ 내가 간과한게 있는데. 양쪽에 까맣게 빈 공간이 있음에도 그냥 다 그려버려서 모델 몸이 넓어짐 ㅡㅡ... 그래서 몸 묘사가 이상해짐. 근데 사실 똑같이 그릴 생각은 없었음.... 힘 빼고 하려고 했음 ㅇㅇ;
파란색이 무척 잘 어울리는 민지 그렸다. 원본 방향대로 그리자니 익숙한 방향이라 방향반전해서 했다. 재밌었던 부분은.......... 잘 모르겠고 ㅋㅋ 하기 싫었던 부분은 역시나 사슬인데 ㅋㅋ 참으며 하니까 됐다. 모자에 음영 더 넣었어야 했다는 걸 업로드 후에, 포토용지에 출력한 후에 알았다. 더는 손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크게 거슬려서 몸둘바를 모르겠는 정도가 아니라면 넘어가야 한다. 그래야 다음에 그릴 그림에 에너지를 쏟을 수 있다. 한장의 그림에 너무 많은 시간과 공을 투자하고 싶지도 않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스스로를 가독이는데 사실 내 눈은 잘못되거나 다른 부분을 끊임없이 파악한다. 그리는 과정에서만 지치는게 아니라 업로드 한 뒤에 거슬리는걸 발견해서 고치고 다시 업로드 하는 것을 반..
스케치를 해버렸어 스케치를.....한달 좀 넘었다. 그림그린지.... 그 동안에도 깨작깨작 하긴 했지만 프로크리에이트 그림 오랜만이다. 겨우 한달 넘었을 뿐인데도 감을 잃음. ㅡㅡ 어떻게 하더라....? 이러면서 스케치를 또 아주 공들여 해놨음. 그래서 후딱 지침. 어차피 별 도움도 안됐는데열심히 했는데 왜 업로드 하고 나서 부터야 문제점이 보이는 거지. ㅡㅡ 담엔 더 심플하게 해봐야겠다.....-2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