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보석십자수
- 다이어리꾸미기
- 다꾸
- 쿠죠 죠타로
- 정물화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수채과슈
- 디저트 그림
- 공전자석
- 팬아트
- 공포
- 피포페인팅
- 마카
- 포니
- 프로크리에이트
- 짐승
- 프로 크리에이트
- 앵무새그림
- 다꾸 재료
- 디에고 브란도
- 고체물감
- 주술회전
- 타블렛
- 다이어리 꾸미기
- 인물화
- 동물의숲
- 다이소보석십자수
- 몬스터헌터
- 오일파스텔
- 풍경화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203)
ch.cloud
오일파스텔 쓸 때 마다 좌절하면서도 친해지고 싶어서 노력 중임. ㅋ 종이를 바꿨더니 잘 칠해진다. 드로잉 연습하려고 산건데 오일파스텔에 함 써보자 하고 시도했더니 괜찮아. 요즘 앵무새 영상을 하나 둘 씩 보고 있는데 앵무새가 귀여워 봤자지 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귀여웡ㅋ 앵무새라는 동물은 주인이 평소 어떻게 대하는지가 정말 중요하네. 구사하는 언어와 말투를 그대로 따라하니까 말야. 지구라는 앵무새가 너무너무 귀엽길래 연달아 보다가 그려봤음. ^~^ 언젠간 더 간단하고 귀여운 캐릭터처럼도 그려보고 싶다. 오일파스텔의 큰 매력이야. 투박한데 긔여운거 그려놓으면 사랑스러움이 배가 됨. ㅎㅎ -오일파스텔
수성색연필로 하는 스케치. 이 단계 재밌었다. 빨간색 부터 깔았는데 물 먹었다고 늘어난것 보소. 사실 여기서 관두려고 했는데 너무 대충 같아서 더 함. 오일파스텔로 두번 시도 했다가 관두고 수채과슈로 함. 저번 주에 먹은 딸기가 머무너무너무너무 맛있어서 인상적이었다. 그 맛남을 기념하고 싶어서 그때 먹은 딸기 ㄱㄹ. 딸기는 멋진 과일이지만 그리기 나쁘다. 씨가 너무 많아.... -수채과슈
몇년 전에 자주 듣던 림킴의 노래가 스우파에 나오길래 앨범 표지 그려봄. 감기중이고 맨날 그려야지 그려야지 하면서 미루게 됐던걸 이제야 완성. 뭐든 단숨에 해야 함....ㅠ 다듬는거 여기까지만.... 사람그리는게 어렵다고 생각한다. 안 닮으면 웃겨지기 때문이지. 털짐승은 털빨로 우기면 되는데 사람은 그게 안됨.... -프로크리에이트
눈감고 수티커 뽑아서 붙이기 함. 네온 수티커 내에서만.. 스티커뷱이 더 생겼다. 저렴한 대신인지 칼선은 없다. 칼 선 없는 스티커 북 처음 써봐서 종이까지 오림 ㅋ.... 홀로그래 수티커 쓰고 싶어서 ㄱㄱ 허접해 보여서 글도 ㄱㄱ 새로 산 종이를 붙이고 싶었을 뿐.... 못내 아쉬우면 레터링 스티커라도 붙이자. 사놓고도 후회하는 꽃 스티커가 종이에서 자꾸 분리 됨. 어오 짜증,,,, 디저트 그림 그려둔게 아직 많아서 씀. 마구 붙임. 예쁘고 멋진 종이와 스티커를 가리는거 싫어. 띄엄 띄엄 하고 싶어.... 근데 덕지 더덕지로 해야 그럴싸해짐. 그래서 어정쩡한 재료, 을렁 소진해버리고 싶은 재료들은 덩덕지 쿵더더덕지로 붙인다. 글 쓰는데 재미들려서 계속 씀 ㅋㅋ 근데 쓸 때 엄청 궈찮아함. 근데 계속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