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오일파스텔
- 마카
- 풍경화
- 공전자석
- 다이소보석십자수
- 다이어리 꾸미기
- 다이어리꾸미기
- 몬스터헌터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피포페인팅
- 동물의숲
- 프로크리에이트
- 수채과슈
- 디에고 브란도
- 고체물감
- 타블렛
- 디저트 그림
- 인물화
- 팬아트
- 짐승
- 프로 크리에이트
- 보석십자수
- 다꾸 재료
- 다꾸
- 앵무새그림
- 정물화
- 포니
- 공포
- 주술회전
- 쿠죠 죠타로
- Today
- Total
목록뭉게구름 (108)
ch.cloud
파란색이 무척 잘 어울리는 민지 그렸다. 원본 방향대로 그리자니 익숙한 방향이라 방향반전해서 했다. 재밌었던 부분은.......... 잘 모르겠고 ㅋㅋ 하기 싫었던 부분은 역시나 사슬인데 ㅋㅋ 참으며 하니까 됐다. 모자에 음영 더 넣었어야 했다는 걸 업로드 후에, 포토용지에 출력한 후에 알았다. 더는 손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크게 거슬려서 몸둘바를 모르겠는 정도가 아니라면 넘어가야 한다. 그래야 다음에 그릴 그림에 에너지를 쏟을 수 있다. 한장의 그림에 너무 많은 시간과 공을 투자하고 싶지도 않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스스로를 가독이는데 사실 내 눈은 잘못되거나 다른 부분을 끊임없이 파악한다. 그리는 과정에서만 지치는게 아니라 업로드 한 뒤에 거슬리는걸 발견해서 고치고 다시 업로드 하는 것을 반..
스케치를 해버렸어 스케치를.....한달 좀 넘었다. 그림그린지.... 그 동안에도 깨작깨작 하긴 했지만 프로크리에이트 그림 오랜만이다. 겨우 한달 넘었을 뿐인데도 감을 잃음. ㅡㅡ 어떻게 하더라....? 이러면서 스케치를 또 아주 공들여 해놨음. 그래서 후딱 지침. 어차피 별 도움도 안됐는데열심히 했는데 왜 업로드 하고 나서 부터야 문제점이 보이는 거지. ㅡㅡ 담엔 더 심플하게 해봐야겠다.....-23.04.28
연필로 해봄. 오페라의 유령을 이제야 봤다.(영화) 생각보다 재미없어서ㅠㅠ... 그래도 제라드 버틀러는 무척 좋았음.
버터크림이라 아쉬웠지만 맛이 좋은 편이었다. 너무 달지 않아 자극이 덜함. 이제야 겨우 완성했네.... 크림 일일히 그리는게 어려웠다. 음영에 더 신경을 쓰며 해봤다.
과정이.... 없다. 타임랩스 녹화버튼을 잘못 눌렀나보다 초중반 까지만 저장이 돼있고 끊겨있다가 극후반부 녹화 돼서 중간과정 사진을 못 올리게 됐음. 중간 중간 사진 찍는건 아무래도 집중하다보면 까먹는다거나 흐름 깨기 싫어서 잘 안하게 된다. 전에도 한 말이지만 뭐,,,,ㅋ 사실 너무 하기 싫었음 ㅋㅋㅋ 왜냐면... 팬타 안좋아하니까 ㅡㅡ;; 근데 스샷이 너무 청량해 보여서 선택해버림. 초반은 쉬웠다. 대강 하고 싶어서 그렇게 진행이 됐는데 대나무에서 막힘 ㅋㅋ 가장 많이 고생한게 대나무다. 차라리 죽순램프나 대나무 국수?템이나 대나무 의자 같은건 쉬웠다. 근데 배경의 대나무.... 여러그루다 보니 잎사귀도 엄청 많아 ㅡㅡ.... 대충 뭉개고 싶었는데 못하고 일일히 그림. 그나마도 미완성인데 여기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