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다꾸 재료
- 인물화
- 앵무새그림
- 정물화
- 타블렛
- 포니
- 프로 크리에이트
- 주술회전
- 마카
- 팬아트
- 프로크리에이트
- 풍경화
- 동물의숲
- 공포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짐승
- 피포페인팅
- 오일파스텔
- 다이어리 꾸미기
- 보석십자수
- 다이어리꾸미기
- 다꾸
- 디저트 그림
- 디에고 브란도
- 쿠죠 죠타로
- 수채과슈
- 공전자석
- 몬스터헌터
- 다이소보석십자수
- 고체물감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203)
ch.cloud
새로 산 재료만으로 해 봄. 이게 최선인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 근데 이렇게 보니 좋아보임....? 다꾸도 카메라 빨 받냐. 보정이라도 들어가냐고 ㅋㅋ 생각보다 되게 좋은데?? 이 것도 탐탁찮아가며 한건데.... 오... 새롭게 잘했네. 재료를 아끼려는 나와 팍팍 쓰려는 내가 엎치락 뒤치락 중이다. 일부러 왼쪽만 스크랩북 식으로 꾸미고 오른쪽은 글 쓰려고 이 정도만 했다. 뭘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숏츠로 뜨는 것들 중 엄청 좋아보이는 다꾸가 있는데 그걸 좀 참고했지만 대놓고 비교해도 모를 정도로 다름;; 노란꽃을 어떻게든 찾아서 더 붙여야 했니....? 드디어! 모작한 그림들을 사용해 봤다! 재밌고 새롭다! 이쁘다.... 아직 그려놓은게 잔뜩이라 신나서 꾸미게 되겠음
전부 다 그림 보고 모작. 사진 보고 한건 하나뿐. 수채물감도 쓰고 수채과슈 씀. 과슈는 굳어서 ㅋㅋ 그냥 일반 물감처럼 쓰게 됐음;; 이럴거면 과슈 머더러 샀는지...^~^ 하늘색이랑 오레오 있는 디저트 예쁘다. 민트겠지....? 딸기 쇼트 케이크가 특별히 좋아서 잔뜩 그린건 아니고.... 잘 안 그려지는 것 같길래 여러번 해본 것 뿐.....딸기 짜증나 ㅋㅋ 어제 그렸던 것들 또 그려 봄. 마카가 아닌 물감으로 체리치즈케이크를 완성해보고 싶었는데 마카로 한게 더 디테일 좋아보임. 펜으로 그릴 때 연습을 안하고 바로 그리는데 롤케이크는 잘 안되는 것 같길래 연습 해 봄. 이렇게 연습한 것 치고는 롤 케익 하나 밖에 안 그린ㅋ 키위 타르트? 키위 파이...? 같은데 키위 처음 그려봐서 신기하고 재밌었음...
이건 프로 크리에이트로 간단하게 그림. 사진들 찾아서 보고 그렸다. 스케치랄 것도 없이 함. 진도 빨라져서 좋다. 지우개질 안해도 돼서 좋다. 지우개 가루 치울 일 없어서 좋다! 왼쪽껀 오일파스텔인데 섬세하게 하기 힘들어.... 오른쪽껀 마쉬멜로로 만든 디저트들인가 보다. 간소화 돼있어서 그리는게 편하고 좋았음. 꽃도 그려보고.... 식물도 그려보고.... 티켓도 그려보고.... 디저트도.... 사실 다꾸 재료 만들려고 그림 그리는건데 꽤나 열심히 하고 있음; 주객 전도 된 상황이다. 되게 열심히 그리고 있다. 다꾸에 붙여서 쓸 것 치고는 그림이 커.... 점점 커진다. ㅋㅋ 딸기 ㅡㅡ 그리기 너무 귀찮아! 그치만 딸기가 있으면 더 예쁘지.... 원랜 색연필이며 오일 파스텔을 쓰려고 했지만 오일파스텔은 ..
이번에 한 다꾸 중에 맨 아래것 정도만 예쁨. 하다보면 되겠지.....? 거의 매일 8~10개를 꾸미다 보니 속지를 반 이상 씀 ㅋㅋㅋ 한번 차려놓고 시작하면 계속 하게 되지.... 하면서도 이게 맞나....? ㅋ 이런 재료들을 이런 감각으로 배치하는 사람이 낭비하는게 맞나...ㅋㅋ 빈티지 컨셉이 보기엔 너무나도 예쁜데 나는 왜 못하는 걸까 ㅋㅋ 귀여운거나 모던한거 꾸밀때 특별히 재밌는 것 같은데 빈티지를 못해서 이런 기분인걸까?ㅋ.... 다꾸영상을 잔뜩 보고서도 이 정도라니? ㅋㅋ 물론 다꾸 유투버들이 갖고 있는 숱한 재료는 없다. 그래서 더 거기서 거기가 되어가는 걸까,,,? 아무리 내가 입문자고 이 다이어리도 연습용으로 하겠다 생각했어도 ㅋㅋ 이것 참..... 다꾸 하다보니 학창시절 기억이 조금씩 ..
다꾸 재밌는데 결과물은 별로 재미없네. 귀여운 포스트잇이 있어서 써봤다. 바탕지는 캘리그라피용 엽서다. 우주풍 재료가 아직 많아서 했다. 점점.... 스크랩북?이 되어간다. 글 쓸 칸을 남겨두는 것 보다 덕지 덕지 붙이는게 재밌어졌고 더 쉬운 면도 있다. 왼편은 심플하게 잘 한 것 같다. 기존꺼 써버리려고 하다보니 이렇세 되버림;;; 글 쓸 공간을 만들었다. 한가지 색의 꽃으로 꾸며보기. 재밌었음. 빨간꽃은 정신이없다. 스티커 촌스러운 것 같아서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해보자! 하고 사왔지만 붙일 때 후회 함. ㅋㅋ
몇년 동안 묵혀두었던 고양이 스티커를 드디어 활용했다. 유치한 메모지와 곰 스티커를 쓰고 싶어서. 근데 대충 꾸민게 너무 티 남. 다른 스티커나 마테 일절 안 쓰고 이 스티커팩에 있는 것들로만 꾸며봤다. 저번에 한 녹색 스티커팩 보다 잘했다.
고래도 바다도 처음 그려봄. 막막했다.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일렁이는 물 표현 어렵다. 근데 사람보다는 쉬움. 사람보다는....... 전체적으로 다소 투박하게 표현하고 싶었는데 잘 됐다. 근데 물은 ㅎ 그림그리는 동안 보다, 완성이라고 생각해서 사진찍고 업로드 하는 과정에서 자꾸 리터칭 하느라 지침. 지금도 물 표면이 거슬리지만 ㅋㅋㅋㅋ 놔둬야 해....놔둬야해..... 다른 그림에서 그리게 될 물을 하면 돼........ -프로크리에이트
취향과는 별개로 너무 귀여워서 사버린 스티커들로 꾸몄다. 스크랩 다꾸? 그런거 어려워서.... 여백을 택했다. 글이라도 쓰면 되지 뭐.... 그리고 스크랩 다뀨는 스티커나 종이를 많이 쓰면서도 그것들이 다 가려지니까 아까워.... 다이소에서 다꾸용 속지 팔아줬음 좋겠다. 메모지, 마테, 스티커 밖에 없는데.... 더 팔아줘요. 음 대체 이건 뭔지 ㅋ.... 컨셉을 확실히 잡고 할 걸 그랬다고 애매한 결과물이 나오면 매번 생각해. 왼쪽껀 편지지 뒷면에 있는 배치를 따라 해보려고 애쓴 결과물;; 다이소에서 산 스티커들이 귀여워서 해봤는데 ㅋㅋ 조잡 ㅋ 이건 쫌 마음에 든다. 이건... 음.... 되게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보니 느낌이 달라. 좀 심플하게 해보고 싶었음. 이거 완성아닌 듯도 해. ㅎ
프로 크리에이트 그리고 싸인 프로 크리에이트 전용 키보드가 생각보다 빨리 왔다. 잘 될까 걱정하면서 단축키를 지정했는데 안 먹히는게 더러 있다. ㅡㅡ 좋게 생각해보면 어차피 이 조그마한 키보드에 모든 단축키를 지정하는건 불가능 하다는 것, 아이패드를 얼마 전에 업그레이드 했는데 이게 문제 일 수도 있겠다는 것.... 인데 잘 모르겠음. 헤헤. 정작 지정하고 싶었던 단축키는 안되니까.... 퀵메뉴....!!! 다른 버튼에 지정해보거나 프크를 재실행 하거나 키보드 어플을 삭제했다 다시 깔아도 안됨. 그래서 걍 오른손 인터페이스로 설정 바꾼담에 하기로 함. 아이패드로 프로 크리에이트를 하면서 참 매력을 느꼈던 것은 손가락으로 두드리고, 꾹 누르고, 두번 터치, 세번 터치, 세 손가락으로 모으기 등의 제스처를 ..